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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윈도우에서 내 개인정보를 지키는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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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3-11-16
  • 조회수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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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려면 광고 또는 위치 추적 기능을 끄면 된다. 그런데 과연 PC는 어떨까? 사실 윈도우에도 프라이버시 설정 옵션이 있다. 다만, 기본적으로 그 기능이 모두 활성화 돼있을 뿐이다. 윈도우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비교적 최신 버전인 윈도우 10, 윈도우 11을 중심으로 살펴보자.


 


​​2015년 윈도우 10 출시 당시 개인정보 논란이 있었다. 윈도우를 설치할 때 익스프레스 세팅이라는 빠른 설정 단계를 선택하면 설치 속도는 빨라지지만 개인정보 수집, 추적 등 이전 윈도우에는 없었던 민감한 프라이버시 조항에 자동으로 동의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라이버시 누출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조치들을 점진적으로 도입해왔다. 윈도우10은 2022년 6월 업데이트 지원을 공식 종료했다. 하지만 그 다음 버전인 윈도우 11에서도 프라이버시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윈도우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윈도우 11에서 프라이버시 보호 설정은 크게 7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광고 추적 해제 ▲위치 추적 끄기 ▲로컬계정 사용하기 ▲진단 데이터 제어 및 삭제하기 ▲활동 기록 비활성화 ▲앱 권한 변경하기 ▲공유 환경 기능 끄기 등이다.



1. 광고 추적 해제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은 광고를 위해 사용자의 검색어와 앱 활동을 추적해 사용자 개개인의 취향과 신상 정보를 수집한다. 하지만 광고 추적을 해제하면 윈도우의 무분별한 데이터 수집 활동을 방지할 수 있다. 광고 추적 해제는 윈도우 10 사용 시 설정 > 개인 정보 > 일반에서 ‘앱에서 광고 ID를 사용하여 앱 활동을 기반으로 맞춤형 광고를 표시하도록 허용’의 토글 버튼을 끄면 된다. 윈도우 11에서는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일반 탭에서 ‘내 광고 ID를 사용하여 앱에서 개인 설정된 광고를 표시하도록 허용’을 해제하면 된다.


 



[그림 1] 광고 추적 해제하기(윈도우 10)

 


[그림 2] 광고 추적 해제하기(윈도우 11)


 

2. 위치 추적 끄기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은 사용자의 위치를 감지한다. 사용자의 위치에 따른 날씨, 식당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하지만 굳이 필요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비활성화할 수 있다. 윈도우 10 사용자라면 설정 > 개인 정보 > 위치로 이동해 ‘이 장치의 위치에 대한 액세스 허용’을 끄면 된다. 윈도우 11에서는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위치 탭에서 위치 서비스 해제가 가능하다.
 


[그림 3] 위치 추적 끄기(윈도우 10)
 


[그림 4] 위치 추적 끄기 창(윈도우 11)

 

3. 활동 기록 비활성화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은 사용자가 방문하는 웹 사이트와 사용자 앱 등의 활동 정보를 추적하고 저장한다. 이 기능 역시 설정에서 차단할 수 있다. 윈도우 10은 설정 > 개인 정보 > 활동 기록 탭에서 ‘이 장치에 내 활동 기록 저장’을 체크 해제하면 되며, 윈도우 11의 경우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활동 기록으로 이동해 ‘이 장치에 내 활동 기록 저장’ 토글 버튼을 끄면 된다.
 


[그림 5] 활동 기록 비활성화하기(윈도우 10)
 


[그림 6] 활동 기록 비활성화하기(윈도우 11)
 

4. 로컬 계정 사용하기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사용해 로그인하면 윈도우 10, 윈도우 11은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저장하고, 필요에 따라 사용한다. 이를 원치 않을 경우 해당 기능을 차단할 수 있다. 윈도우 10 사용자는 ‘윈도우키 + R’ 키를 누르고 NETPLWIZ를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누른다. 그런 다음 사용자 탭에서 추가 버튼을 누르면 [그림 2]와 같은 창이 나타난다. 여기서 ‘Microsoft 계정 없이 로그인(권장하지 않음)’을 선택하면 된다. 윈도우 11에서도 마찬가지로 ‘윈도우키 + R’을 누르고 NETPLWIZ를 입력한 다음 확인 버튼을 누른다. 그러고 나서 [그림 9]의 창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 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없이 로그인(권장되지 않음)’을 선택하면 된다.


 


[그림 7] 로컬 계정 사용하기 - 1(윈도우 10)

 


[그림 8] 로컬 계정 사용하기 – 2(윈도우 10)

 


[그림 9] 로컬 계정 사용하기(윈도우 11)

 

5. 앱 권한 변경하기

윈도우는 카메라, 마이크 위치, 사진 및 비디오 앱에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윈도우에 설치된 앱에 대해 선택적으로 접근을 차단할 수 있다. 윈도우 10 사용자는 설정 > 앱 > 앱 및 기능 탭으로 이동해 앱을 선택한 다음 고급 옵션을 클릭해 앱 사용 권한 항목의 토글 버튼을 비활성화하면 된다. 윈도우 11에서는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앱 권한에서 각 앱이 어떤 앱 또는 기능에 액세스하는지 확인하고, 해제하면 된다.

 


[그림 10] 앱 권한 변경하기(윈도우 10)


 


[그림 11] 앱 권한 변경하기(윈도우 11)

 

6. 진단 데이터 제어 및 삭제하기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은 로그인 후 수행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한다. 윈도우 10에서 이 기능을 비활성화하려면 설정 > 개인 정보 > 피드백 및 진단으로 이동해 피드백 빈도 섹션의 ‘Window에서 내 피드백 요청’을 ‘안 함’으로 설정하면 된다. 윈도우 11의 경우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진단 및 피드백에서 진단 데이터 기능을 끄면 된다.


[그림 12] 진단 데이터 제어 및 삭제하기(윈도우 10)


 


[그림 13] 진단 데이터 제어 및 삭제하기(윈도우 11)
 

7. 공유 환경 기능 끄기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은 사용자가 로그인한 모든 PC의 활동을 동기화해 사용 중인 장치에서 다른 장치로 이동해도 이어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유 환경 기능을 제공한다. 윈도우 10 사용자는 설정 > 시스템 > 공유 환경에서 ‘장치 간 공유’의 토글 버튼을 비활성화하면 된다. 윈도우 11에서는 설정 > 앱 > 고급 앱 설정에서 ‘장치 간 공유’를 해제하면 된다.

 


[그림 14] 공유 환경 기능 끄기(윈도우 10)


 


[그림 15] 공유 환경 기능 끄기(윈도우 11)



 



[출처 : 안랩(((
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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