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요약
전체 소스 코드 포함!!(선택사항)
약간의 추가 요금만 내시면 100% TeeChart Pro VCL / CLX 소스 코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소스 코드로 Windows
(Delphi and C++Builder), .NET (Borland Developer Studio 2006, Delphi 2005 and
Delphi 8)이 지원 됩니다. 또한, 같은 소스 코드로 Linux (Kylix / CLX)와 FreePascal 이하에 컴파일 될 수는
있지만, 지원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빠른 속도, 그러나 최소한의 메모리 사용
TeeChart 그래픽 코드는 Windows GDI API와 직접 연결이 됩니다. 데이터는 동적인 배열에 저장되는데 이 배열은 메모리에 아주
밀접하게 매핑 됩니다. 배열에 접근하고 편집하는 것은 컴퓨터 프로세서 수준의 속도로 처리됩니다. 코드는 불필요한 것을 최소화하고, 다시
그리기(re-drawing) 등을 할 때의 내부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가능한 스트림-라인(stream-lined)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OpenGL (3D), SVG, DirectX, 등이 있지만 실시간 차팅에서는 보통 GDI 만큼 빠르지 않습니다.
다양한 모듈(유니트)로 분할-실행파일의 크기를 최소화
기본 형(line, bar, area, pie, point)만을 사용하는 챠트 응용프로그램은 그 크기가 190kb에 불과합니다. 패키지(유닛
그룹)는 각각의 기능에 따른 카테고리에 근거하여 논리적으로 그룹화 됩니다. 개발자들은 필요에 따라 자신의 페키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런타임 시 사용 편리
TeeChart는 거의 모든 컴포넌트 및 하위 컴포넌트를 위한 강력하면서도 완벽한 편집기 다이얼로그를 제공합니다. 이들 편집기는 디자인 타임뿐
아니라 런타임 시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TeeCommander 컴포넌트(특정한 챠팅 버튼을 포함하고 있는 툴바)는 TeeChart 에디터 또는
다른 기능에 한번의 클릭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완벽한 객체지향의 API.
TeeChart는 완벽한 객체지향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오브젝트이거나 또는 오브젝트 클래스에 속한 것들입니다. 프로퍼티, 메소드
및 이벤트들은 일반적이고 일관성 있는 형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볼 때, TeeChart Pro는 161개의 모듈(유닛)과 90개의 폼
스크린 합계 798개의 객체 클래스로 되어 있습니다. 각 클래스는 프로퍼티를 갖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이들 프로퍼티는 TeeChart API
또는 CodeGear사의 VCL 클래스들로 구성되는 서브-클래스를 갖습니다.
모든 프로퍼티, 메소드, 이벤트, 객체 클래스를 설명하는 완벽한 매뉴얼과 예제 샘플
레퍼런스 가이드, 사용자 가이드, 상세한 "how to" 설명을 담고 있는 튜토리얼, 최종 사용자 도움말 등을 포함하는 도움말 파일과 매뉴얼을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376개의 폼을 갖는 상당히 규모가 큰 예제 프로젝트(완벽한 소스 코드 포함)도 포함됩니다. 예제에 있는 각 폼은
TeeChart 객체 또는 어느 특정 프로퍼티 혹은 메소드를 참조합니다. TeeChart 도움말 파일은 CodeGear사의 도움말 시스템의
외관과 규칙을 그대로 따르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 타임 개발 환경과 완벽히 통합됩니다. 거의 모든 화면에서 F1 키를 누르면 문맥 감지형 도움말과
소스 코드 예제를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언어로 번역
Dialogs와 constants가 번역 된 25개의 언어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디자인타임이나 런타임 시 packages나
assemblie로 다시 컴파일 하려 한다면, 사용자의 어플리케이션의 리컴파일링만을 통해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어플리케이션이 컴파일
되었다면, 최종 사용자는 실행 시 다른 어떤 파일이나 dll 필요 없이, 단지 ‘TeeSetSpanish();’ 같은 명령어 만으로
TeeChart dialogs and constants의 언어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Screemsh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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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or Scope style |
TeeC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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