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내용 ▒
잃어버린 민족사의 반쪽을 되돌아본다.!
우리민족의 근원 고조선, 동방의 강대국 고구려 신화처럼 잊혀졌던 발해 그리고 지금 안개에 가려있던 영광이 조선중앙역사박물관을 통해 떠오르기 시작했다.
- 생생한 영상자료를 수록하여 유물들을 직접 보는 듯한 사실적인 학습효과
- 시대별로 정리되어 한 눈에 살펴보기가 쉬움
- 전국의 유적지 위치들이 지도형식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이해도가 높음
◆ 우리가 알 수 없었던 반쪽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계기 마련
공개되지 않는 조선 중앙 역사박물관을 통해서 한반도 전체의 시기별 문화와 역사를 규명하고 민족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낯선 북한의 박물관 유물을 통해 한 민족이라는 민족 동질성을 회복하고, 직접 관람할 수 없는 북한 지역의 유물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의 기회도 제공해 드립니다.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기능을 추가하고 인터넷 매체 활용성을 증대시켜 보다 효과적인 역사 체험을 추구한 멀티미디어 CD타이틀입니다.
공개되지 않은 조선 중앙 역사박물관을 통해 한반도 전체를 시기별로 문화를 분류하여 낯선 북한에 대한 여러 가지 역사성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 수업효과
우리 민족의 근원인 고조선, 동방의 강대국 고구려, 신화처럼 잊혀졌던 발해, 그리고 안개에 가려있던 잃어버린 민족사의 반쪽을 조선 중앙 역사박물관을 통해 되돌아 볼 수 있습니다.
<조선중앙역사박물관>
조선중앙역사박물관은 평양시 중구역 대동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한주민을 사회주의정신으로 교양시킬 것을 목적으로 1945년 12월 1일에 창립되었습니다. 전시 내용은 원시사회에서부터 19세기까지의 역사적 유물들과 문헌자료들을 원시사회부분, 고대부분, 봉건사회부분 및 근대부분으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이 박물관을 <우리 선조들의 반침략애국투쟁과 유구하고 찬란한 민족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들을 가지고 근로자들과 청소년 학생들의 민족적 긍지와 계급의식을 높여주어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에 이바지하는 과학문화교양기관> 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조선중앙역사박물관은 전국적 범위에서 유물의 발굴 수집 사업을 진행하며 지방의 역사박물관들과 교류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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