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과 파트너의 신속하고 유연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부터 열리고 있는 연례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2019 (Microsoft Inspire 2019)’에서 파트너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공개했다. 출시 2년 만에 실제 사용자가 매일 1,300만 명, 매주 1,900만 명에 이르는 팀즈(Microsoft Teams)에는 의료 기관을 비롯한 일선 근로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중요한 메시지가 확실하게 전달됐는지 확인해주는 우선순위 알림(Priority Notifications), 수신 확인(Read Receipts) 기능과 더불어 근무 교대 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타임 클락(Time Clock) 등이 더해졌다.

이 밖에도 애저 사용과 관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애저 라이트하우스(Azure Lighthouse)와 애저 마이그레이션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애저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 (Azure Migration Program)도 공개했고, 다이나믹스 365(Dynamics 365)의 업데이트도 소개됐다.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http://news.microsof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