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을 위한 IT 전문 파트너
  • 새소식
안랩, 코딩 학습에 도움이 되는 15가지 사이트
  • 제조사
  • 게시일 : 2020-12-10
  • 조회수 : 178
  • SNS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2018년부터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에서 코딩 교육이 정규 과목으로 선정됐다. 미국을 비롯해 핀란드, 이스라엘, 일본, 중국에서도 코딩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코딩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이유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지능형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변하는 모든 것이 ICT(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현되기 때문이다.

이과 문과 상관없이 누구나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기에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이젠 학생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코딩 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코딩을 배우고 싶었으나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했던 이들을 위해 무엇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소개한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사고의 범위를 넓혀주고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며 분야에 상관없이 모든 문제에 대해 새로운 해결책을 생각할 힘을 길러준다.” - 빌 게이츠

“이 나라 모든 사람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 프로그래밍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 스티브 잡스


프로그래밍은 컴퓨터와의 대화이다

IT업계 두 거장이 코딩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말이다. 코딩(coding)이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명령을 입력하는 것으로 흔히 알고 있는 프로그래밍과 동일한 개념이다.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바꿔준 컴퓨터를 비롯해 로봇청소기, 자동차, 스마트TV 등 우리 주변의 거의 모든 IT 기기들이 코딩 작업을 통해 입력된 명령대로 행동한다.

 



코딩에 사용되는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는 C, 파이썬, 자바 등인데 요즘 아이들은 처음부터 바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코딩을 공부하기보다는 ‘게임 활용 코딩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코딩 알고리즘을 배우기 시작한다.


코딩 입문: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배워야 할까?

비전공자가 코딩을 처음 배우고자 할 때 가장 먼저 겪게 되는 궁금증은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배워야 할까?”이다. 전공자라면 학교에서 단계별로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웠을 것이다. 그러나 비전공자에게는 방대한 코딩과 프로그래밍 언어의 세계를 어디서부터 첫걸음을 디뎌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을 것이다.



우선 어떤 종류의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있는지 살펴볼까? C언어를 비롯해 자바, 파이썬, 자바 스크립트 등 프로그래밍 언어가 굉장히 많은데 목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언어가 다르다. 아이폰 앱을 개발해야 한다면 스위프트를, 사이트 레이아웃을 만들어야 한다면 HTML이나 CSS를 배워야 하는 것처럼 각기 특성이 있다. 일반적으로 코딩 교육을 말할 때 파이썬이나 HTML/CSS, 자바 스크립트를 많이 사용한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할 때 배우기에 얼마나 수월한지, 이 언어에 대한 수요는 얼마나 있는지, 코딩을 배워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명확히 한 다음에 배울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파이썬은 C언어 보다는 사용하기가 수월하다. C언어로 수백 줄을 써야 하는 프로그램을 파이썬은 몇십 줄로도 가능하다. 파이썬은 "Life is short, use Python"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코드 몇 줄이면 쓸모 있고 흥미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렇다고 파이썬이 C언어보다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일반적으로 파이썬은 C로 만든 프로그램보다 느려 특정 업무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교적 배우기 쉬운 프로그래밍 언어로는 파이썬(Python), C언어, 루비(Ruby), 자바 스크립트(JavaScript)가 꼽힌다. 수요가 높은 언어 순으로 정리하자면 자바 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 순이다.

각 분야별 프로그래밍 언어의 특성도 있다. 데이터 과학이나 공학 분야에는 Python, R, MATLAB 등이, 웹 프런트엔드에는 HTML/CSS + JavaScript 등이, 웹 백엔드에는 Python, Ruby, JavaScript, Java, Go, C, C++, PHP 등이, 아이폰 앱 개발에는 Objective-C, Swift 등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는 Java, Kotlin 등이, 게임 개발에는 C#, C++ 등이, 임베디드 시스템에는 C, C++ 등이 주로 사용된다.



코딩 무료로 배우는 사이트

코딩은 독학으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코딩 입문자가 공부하기엔 응용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코딩 전문 교육기관에 다니면서 배우는 것이다. 그러나 직장인을 비롯한 바쁜 현대인들은 시간적, 공간적 제약 때문에 온라인 강의를 선택하고 있다. 코딩 실습도 함께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이 또한 쉽지 않지만 그래도 원하는 시간에 얼마든지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으로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사이트는 굉장히 많다. 해외에는 Codecademy, Treehouse, Coursera, MIT OpenCourseWare 등이 있고 한국에는 인프런, 엘리스, 코드잇, 생활코딩 등이 있다. 코딩 초보자와 중급자를 위해 유용한 코딩 독학 사이트를 소개한다.

(※ 이 글에 언급된 사이트는 사용자 평판을 중심으로 선정한 것으로, 안랩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초보자용>
 

code.org: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이 지원해 설립된 비영리 교육기관이다. 처음 코딩을 접할 때 연습하기 좋은 기초 사이트이다. 또한 다양한 무료 코딩 사이트가 링크되어 있다.

 

스크래치: 미국 MIT 미디어랩에서 교육도구로 만들었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를 블록 쌓기처럼 옮겨 쉽게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C언어나 자바 같은 고난도의 언어가 아니라 아이들로 하여금 프로그래밍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light bot: 원래는 유료지만 맛보기처럼 경험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코딩에서 사용하는 함수, 재귀 함수를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oreasw.org: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인교대 미래인재연구소 등이 공동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주니어 SW 교육 사이트. 프로그래밍 강좌, 컴퓨터 과학, 소프트웨어 교육강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야 놀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코딩 교육 사이트이다. 주제나 난이도별로 분류도 잘되어 있고, 용어사전 같은 메뉴도 있어 코딩뿐 아니라 컴퓨터를 배우는데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엔트리: 소프트웨어야 놀자와 연계하여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블록형과 엔트리 파이썬이라는 텍스트형 코딩을 동시에 할 수 있고, 실시간 리스트, 인공지능 같은 기능이 함께 있어 수준높은 작품을 만들 수도 있다. 

 

유튜브 채널 생활코딩: html, css, javascript 등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강의 퀄리티가 뛰어나며 흥미롭게 진행되기 때문에 코딩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보고 배울 수 있다. 

 

<중급자용>

Udemy: 2010년에 설립된 Udemy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다. 일부 과정은 유료지만 파이썬 프레임워크, APIs, HTML, CSS 등의 다양한 무료 프로그래밍 강좌를 제공한다.

 

MIT Open Courseware: 코딩의 기본을 알고 코딩 이론을 더 깊이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사이트이다. 파이썬 및 자바, MatLab 및 C, C++ 등 언어별 과정을 제공한다.

 

Codeacademy: 코딩 교육을 제공하는 가장 인기있는 사이트 중의 하나이다. 지금까지 4,5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사이트에서 교육을 수강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한다. 화면 왼편에 지문이 표시되고 코드를 잘못 입력했을 때 힌트를 제공하는 등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GitHub: 코딩하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 참고하는 참고서 같은 사이트. 3100만명이 넘는 개발자들이 협력하고 있는 사이트로 코딩캠프에서 기초 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Coursera: 2012년에 설립되어 119개 기관에서 1000개 이상의 코스를 제공한다. 수료증을 제공하는 일부 과정은 유료이고 워싱턴대, 스탠포드대 같은 대학의 다양한 무료 프로그래밍 과정이 제공된다.

 

edX: 영리 목적이 아닌 오픈소스 방식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2012년 하버드와 MIT가 설립했다. 현재 53개 학교가 코딩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LearnStreet: 자바 스크립트, 파이썬, 리비 등 3개 언어를 12개 레슨을 통해 학습할 수 있다. 각 언어마다 초급, 중급, 고급 레벨 과정을 제공하며 툴, 게임, 알고리즘별 카테고리를 선택해 연습할 수 있다.

 

Khan Academy: 동영상 시연 강의를 먼저 보고 직접 실습할 수 있다. 자바 스크립트에 기반하고 있지만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을 이용해 일러스트 컨셉을 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출처 : 안랩(((www.ahnlab.com)]

인터파크 큐브릿지 IT영업부
자세히보기
  • Office 365
  • CC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