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용 Reader 프로그램이 필요 없어요!
한국에서는 IBM PC라 불리는 일반적인 컴퓨터에서 작업을 많이 합니다. 그렇지만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일반 유저의 25%가량이 매킨토시, 10% 이상이 리눅스 환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들어서 배포하는 PDF 파일등의 기존 전자문서들은 바이어나 상대방이 열람을
하려면 해당 OS에 맞는 Acrobat Reader와 같은 전용뷰어프로그램을 새롭게 설치하셔야 했습니다.
XPaper는 이제 더 이상 별도의 문서 전용 리더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누구에게나
문서를 배포하여 즉시 열람할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2. XPaper 문서 스트리밍 기술로 한 단계
진화하다!
웹 열람시 기존의 전자문서는 용량이 조금만 커지면 전체 파일을 내 PC에 다운로드하여
임시저장할때까지 기다려야만 그 문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웹 문서를 보기 위해 기다리지 마세요. 클릭과 동시에 문서열람이 가능합니다.
문서를 보시기 위해 링크를 클릭하셨나요? 어떤 이벤트에서도 문서는 즉시 보여집니다.
원하시는 페이지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동한 페이지는 버튼을 놓는 순간 보여집니다.
3. 다양한 OS, 웹브라우저에서도 OK!
어떤 환경에서는 보이고, 또 어떤 환경에서는 안보이는 문서로 웹서비스를 하지 않으시나요?
XPaper는 OS, 웹브라우저를 가리지 않고 어느 곳에서나 안정적으로 문서열람이
가능합니다.
4. 웹을 지원하는 벡터 파일 포맷의 문서, 확대할수록
더욱 깨끗한 글자!
이미지로 만들어진 기존의 E-BOOK들은 한번만 확대해도 글자들이 깨지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문서를 읽는 사용자의 구독성을 아주 떨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XPaper는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 벡터 파일 포맷을 적용! XPaper 문서는
문서 내 글자를 아주 정밀한 벡터 방식의 파일 포맷으로 만들어집니다.
여러분의 시력에 딱 맞는 글자 크기로 정하셔서 가장 편한 자세로 문서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5. 기존 E-BOOK 대비 1/50 ~ 1/20
용량구현!
기존 E-BOOK 대비 혁신적인 파일 사이즈를 구현합니다.
최종 파일이 크다는 것은 하드디스크의 낭비, 대형 파일 전송에 따른 네트워크 부하,
대고객 서비스의 질적 저하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를 혁신적으로 용량을 줄임으로서 한 번에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XPaper는 최소의 자원 활용을 위해 설계 하였습니다.
6. 문서 내 각종 동영상이나 추가정보 삽입!
XPaper 문서 내에 동영상, 플래시, 이미지, MP3, 링크영역을 쉽고
간단하게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7.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제작가능!
동영상을 불러와서 내 맘대로 원하는 위치에 가져다 놓습니다. 동영상 사이즈 조절도 하고,
위치도 옮겨보고, 틀 전체를 휙 돌려보기도 하고! 이미지를 가져와서 가리고 싶은 곳은 가리고, 확대하고 싶은 부분은 특별히 포커스를 맞추고!
VR, Flash 등의 파일을 원하는 곳에 삽입하는데 가장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제공됩니다.
여러 가지 문서로부터 각각 필요한 페이지만 가져와서 하나의 문서로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